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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우려 진정되며 증시 반등,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의 반사이익 소재 기업 강세
- 대장균 사태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맥도날드, 직접 위성 통신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티모바일
■인플레이션 우려 진정되며 증시 반등,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부과의 반사이익 소재 기업 강세
- 기대인플레이션 우려 낮춘 뉴욕연은 소비자 서베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지난주 금요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 중 하나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의 기대인플레이션 급등.
하지만 월요일 발표된 1월 뉴욕 연은 소비자 서베이의 1년, 3년 기대인플레이션 중앙값은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음.
에너지, 식료품,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등 주요 항목의 1년 후 가격 상승률 전망치가 조금씩 높아지긴 했지만,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기대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에 시장은 안도
-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확실한 반사이익 기업: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은 지속.
지난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이번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이고,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강조.
하지만 시장은 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이익 가능성 등 긍정적인 부분에 일단 집중하는 모습.
소재 업종 중 철강과 알루미늄 생산 기업들은 해외 기업과의 경쟁 완화와 가격 경쟁력 개선 기대에 상승 (클리블랜드 클리프 +17.9%, 뉴코 +5.6%, 스틸 다이내믹스 +4.9%, US스틸 +4.8%, 알코아 +2.2%).
실제 관세 정책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만큼 공격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일각의 기대도 여전.
익명의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펜타닐과 관련해 유의미한 진전이 있다면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도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
참고로 중국 10% 추가 관세 부과와 함께 중국발 물품에 대한 소액면세제도 (외국에서 미국 개인에게 배송되는 800달러 미만 물품에 대해 표준통관절차와 관세를 면제) 적용이 중단됐는데, 미국 세관과 배송업체, 온라인 소매업체의 혼란을 초래하면서 일시 중단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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