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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도 관세 발효 후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하락
- 관세발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운 타겟과 베스트바이 실적
■고강도 관세 발효 후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하락
- 트럼프 2기 고강도 관세 현실화: 화요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와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가 발효.
상대국 모두 즉각적으로 보복관세 발표로 대응.
캐나다는 206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바로 부과하고, 3주 후에는 자동차, 트럭, 철강, 알루미늄 등 고가 품목이 포함된 86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2차 관세 (25%)가 발효될 것이라고 예고.
멕시코는 이번주 일요일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
중국은 미국산 일부 식료품에 10~15%의 관세 부과를 발표하고, 수출 통제 기업 목록에 미국 기업 15곳을 추가
- 경기 둔화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고강도 관세 정책이 현실화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자동차/부품 (-4.3%), 자본재 (-2.2%)처럼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뿐 아니라 은행 (-4.7%)과 같은 경기민감 업종도 큰 폭으로 하락.
무역 분쟁이 심화되면서 커지는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것.
이날 실적을 발표한 유통주 타겟과 베스트바이 모두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소비 경기 위축을 지적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
경기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커지고 있음.
CME Fedwatch에 따르면, 선물시장에 반영된 올해 3회 이상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0% 가까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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