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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멕시코 관세 조치 완화 기대감에 증시 반등
-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 내용에 반응한 기업들, 미 조선업 부양 의지와 CHIPS법 폐지 촉구
■캐나다/멕시코 관세 조치 완화 기대감에 증시 반등
- 관세 조치 완화 기대: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관세 조치의 완화 기대감에 3대 지수 모두 1%대 상승.
화요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부과가 발효된 후,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일부를 완화할 수 있다고 예고.
실제로 수요일 장 중 백악관은 USMCA를 준수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25% 관세를 1개월 동안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GM, 스텔란티스의 요청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
백악관은 구체적인 분야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면제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힘.
GM (+7.2%), 포드 (+5.8%) 등 자동차/부품 업종 주가가 급반등했고, 추가 관세 면제 기대감에 소재 (+2.6%), 자본재 (+2.0%), 내구소비재/의류 (+1.6%)와 같은 업종도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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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는 여전: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가 나왔지만, 트럼프 관세 정책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함.
화요일 저녁 의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인해 물가 등의 측면에 약간의 혼란이 있겠지만 괜찮다고 언급하며, 상호관세 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냄.
백악관 역시 4월 2일에 예정된 상호관세의 경우 예외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고강도 관세 정책과 재정축소 등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 하방 압력은 경제지표를 통해 계속 확인되고 있음.
2월 ADP 민간고용은 7.7만 명으로 컨센서스 (14.5만 명)의 절반 수준에 그침.
연방정부의 공무원 해고 분위기에 민간 기업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ADP 보고서는 정책 불확실성과 소비 지출 둔화가 기업들의 해고 또는 신규 고용 둔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지적.
2월 ISM서비스업 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구매 담당자들의 코멘트에서는 대부분 업종이 관세 불확실성과 연방정부 지출축소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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