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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자동차 관세는 주가에 부정적. 단, 가격 상승으로 피해 줄일 수 있고 향후 반사 수혜도 가능
- 예상밖의 관세 부과로 자동차주 주가 하락했지만 무차별적 관세 부과로 미국 자동차 가격 크게 오를 것
- 현대차 3.4조원, 기아 2.3조원 영업이익 감소 예상. HMGMA 생산 50만대까지 늘면 오히려 관세가 유리
■미국의 자동차 관세는 주가에 부정적.
단, 가격 상승으로 피해 줄일 수 있고 향후 반사 수혜도 가능
ㅡ 미국이 예상을 깨고 모든 수입차에 대한 추가 관세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자동차 및 부품주 주가에 부정적이다.
단, 미국이 모든 수입차에 대해 관세를 부과해 관세의 부담이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은 높아졌다.
미국 현지화가 된 기업이라면 관세 부담보다 가격 상승의 반사 수혜가 클 수도 있다.
현대차그룹도 HMGMA의 생산을 늘림으로써 관련된 피해를 줄이고 수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밖의 관세 부과로 자동차주 주가 하락했지만 무차별적 관세 부과로 미국 자동차 가격 크게 오를 것
ㅡ 미국이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4월 3일부터 징수).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확대 및 자동차 관세부과가 없을 것이라던 WSJ의 보도 등으로 인해, 시장은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낮게 점치던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관세 부과는 시장의 예상에 반하는 것이었고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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