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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실적 기록, 상대 주가 저평가, 운용비중 확대 제시
- NGAD 탈락과 F-35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우려에도 가이던스 유지,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 F-35 계약 물량 증가하며 실적 예상치 상회, 안정적인 수주잔고 보유
■호실적 기록, 상대 주가 저평가, 운용비중 확대 제시
록히드마틴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고 가이던스 또한 기존대로 유지했다.
향후 2년치 매출 수준인 수주잔고는 견고한 성장을 지지할 것이며 트럼프 정부의 정책 (예산 확대, 행정 명령)에 따른 중장기 수혜도 기대된다.
장기 이익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도 저평가된 영역에 있다고 판단하여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록히드마틴의 12MF ROE는 92.9%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12MF P/B는 주가 하락에 따라 15.3배로 낮아졌다.
12MF P/E는 16.5배 (지난 1년 최고 20.9배)로 동종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며, 향후 3년 EPS CAGR (2024~2027년) 12.64%를 반영한 PEG 배수는 1.31배로 동종기업인 레이도스 홀딩스 1.95배, RTX 코퍼레이션 1.92배보다 낮아 장기 이익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다.
■NGAD 탈락과 F-35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우려에도 가이던스 유지,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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