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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6.4% 감소한 364만 CGT 기록
- 올해 누적 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9.7% 감소한 1,259만 CGT 기록
- 한국 M/S는 지난해 22.2%에서 변동 없음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하락세 지속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6.4% 감소한 364만 CGT 기록
-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75척으로 전년동월 316척 대비 76.3%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56.4% 감소한 364만 CGT를 기록
- 선종별로는 Container선이 636.8% 증가했으며, 그 외 LNG선 94.8%, Bulker 94.5%, Tanker 84.9% 감소.
LPG선은 발주가 없었음
- 국가별로는 한국 -31.0%, 중국 -59.3%, 일본 -92.6% 기록 (CGT 기준)
■올해 누적 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9.7% 감소한 1,259만 CGT 기록
- 이에 따라 올해 누적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372척으로 전년동기 1,056척 대비 64.8% 감소.
CGT 기준으로는 49.7% 감소한 1,259만 CGT 기록
- 선종별로는 Container선이 285.3% 증가했으며, 그 외 LPG선 91.7%, LNG선 88.1%, Bulker 85.7%, Tanker 79.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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