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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 강등 충격 이겨내고 S&P 500 지수 6거래일 연속 상승
- 관세 충격 경고했지만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한 JP모건, 청정 에너지 세제 혜택 종료 우려에 태양광주 하락
■신용등급 강등 충격 이겨내고 S&P 500 지수 6거래일 연속 상승
- 신용등급 강등 충격을 모두 소화한 시장: 무디스가 재정 적자와 이자 비용 증가를 지적하며 신용등급을 낮춘 가운데, 일요일 밤 하원 예산위원회는 감세안이 포함된 법안을 통과시킴.
이 법안을 반대했던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은 메디케이드 근로요건 시행 가속화, IRA 법안에 포함된 청정 에너지 세금 공제 축소 가속화 등에 대한 약속을 받고 일요일 투표에서 기권.
법안이 최종 통과되기 위해 아직 거쳐야 할 단계가 많지만, 신용등급 강등 충격과 맞물려 재정적자 우려를 키움.
이에 월요일 증시는 장 초반 1% 안팎으로 하락 출발.
하지만 장 중 하락폭을 모두 되돌려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고, 미 국채 금리도 장 초반 상승폭을 되돌림.
베센트 재무장관이 정부가 지출을 줄이고 경제를 부양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시장 우려를 일축했는데, 시장에서도 무디스발 증시 하락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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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지원 축소 우려에도 헬스케어 업종 반등: 월요일에는 방어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고성과를 기록.
특히 최근 여러 악재들이 집중돼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던 헬스케어 업종의 반등이 이어짐.
하원 감세안 추진 과정에서 메디케이드 근로요건 시행 가속화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메디케이드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건강보험주 (유나이티드헬스 그룹과 센틴이 메디케이드 매니지드 케어 업계에서 선두)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러나 재정 축소 방안 중 하나로 이미 여러 차례 논의됐던 내용이어서, 건강보험주 주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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