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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업종의 주가는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약세 시현
- 대선이라는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주가 호조세
-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행 결과에 주목할 때
■ 통신업종의 주가는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약세 시현
ㅡ 통신업종의 주가는 수차례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약세 시현.
대통령 후보들의 선거공약이 통신사들의 ARPU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우려가 투자 센티먼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왔기 때문
ㅡ 과거와 달리 가계통신비 인하 공약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1대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되는 기간 동안 주가 약세 시현
ㅡ 특히 지난 4월 발생한 SK텔레콤의 유심보안 침해사고로 주가 측면 통신업종 전반의 리스크를 크게 인식
■ 대선이라는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주가 호조세
ㅡ AI 등 신사업을 강조하는 대통령 후보가 취임하면서 통신사들의 주가 호조세.
직전 종가대비 상승한 가격 (SK텔레콤 +1.55%, KT +0.91%, LG유플러스 +2.17%)에 주가 형성
ㅡ 통신사 운영 중인 AI 서비스에 대한 관심 기대
■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행 결과에 주목할 때
ㅡ 하반기 통신 3사의 주주환원 증가 지속 기대, 자산회전율 극대화, 순이익률 증가로 ROE 개선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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