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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p Cleaner와 PECVD 국산화 업체
- 2024년 Review
- FOUP Cleaner의 매출확대 전망
- PECVD로 고부가 시장 진입
■Foup Cleaner와 PECVD 국산화 업체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외 반도체 고객사에 FOUP Cleaner를 중심으로 공급한다.
현재는 반도체 장비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PECVD 장비를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PECVD는 양산 평가가 마무리 된 이후 하반기에 장비 공급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Review
아이에스티이의 2024년 매출액은 411억원 (+51.1% YoY), 영업이익은 6억원 (흑자전환 YoY, OPM 1.5%)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은 반도체 장비 56%, 기타 장비 (OLED, LCD, 자동화 설비 등) 26%, 에너지 사업 18%를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는 Foup Cleaner가 주요 매출이며, 24년 기준 Foup Cleaner의 매출 비중은 42% 수준으로 추정된다.
■FOUP Cleaner의 매출확대 전망
FOUP Cleaner는 웨이퍼가 FOUP 내에서 이동되는 과정에서 오염을 방지하는 세정 장비다.
FOUP 세정은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며 Step 수의 증가와 더불어 Q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하반기 국내 메모리 업체의 투자 재개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
반도체 외에도 웨이퍼 및 PLP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지속적인 매출액 다각화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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