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연준의장은 베센트 재무장관과 월러 연준 이사

Global Insights
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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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의 통제력 바깥에 있을 것 같은 워시 전 이사. 취향이 맞지 않아 보이는 말파스 전 세계은행 총재
■트럼프 대통령의 통제력 바깥에 있을 것 같은 워시 전 이사.
취향이 맞지 않아 보이는 말파스 전 세계은행 총재

이르게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하려는 트럼프 대통령.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연준에 불만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서둘러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WSJ가 보도.
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이고, 지난 4명의 연준 의장은 전임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기 2~3개월 전에 지명.
그러나 백악관은 파월 의장의 임기가 8~9개월 남은 올해 9~10월에 차기 의장을 지명하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1) 항상 먼저 거론되지만 지명될 확률은 낮아 보이는 케빈 워시.
트럼프 1기 정부 당시에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이번에도 시장이 가장 먼저 거론.
그런데 워시 전 이사는, 연준이 준칙에 기반해서 기준금리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음.
공화당의 전통 기조나 보수 경제학자와 비슷한 생각.
기준금리를 가능한 낮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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