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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8.3% 감소한 203만 CGT 기록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1.2% 감소한 2,326만 CGT 기록
- 한국 M/S는 지난해 17.3%에서 올해 22.5%로 상승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1.6% 하락
■7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8.3% 감소한 203만 CGT 기록
ㅡ 7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58척으로 전년동월 157척 대비 63.1%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58.3% 감소한 203만 CGT를 기록
ㅡ 선종별로는 LNG선만 24.5% 증가했으며, 그 외 Tanker 86.5%, LPG선 82.5%, Bulker 42.0%, Container선 38.0% 감소
ㅡ 국가별로는 한국 -65.4%, 중국 -40.6%, 일본 -97.1% 기록 (CGT 기준)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51.2% 감소한 2,326만 CGT 기록
ㅡ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788척으로 전년동기 1,973척 대비 60.1% 감소.
CGT 기준으로는 51.2% 감소한 2,326만 CGT 기록
ㅡ 선종별로는 Container선만 21.6% 증가했으며, 그 외 LNG선 81.7%, Tanker 77.1%, LPG선 72.9%, Bulker 69.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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