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Preview. 액션은 매파적, 발언은 완화적

KB Bond
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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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장일치 동결을 단행하겠지만, 인하 기대감은 유지시킬 것
■만장일치 동결을 단행하겠지만, 인하 기대감은 유지시킬 것

- 한은은 8월 금통위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
한은 총재는 2.75%의 기준금리에 대해 긴축적이라는 표현을 유지했지만, 2.50%의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긴축적이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중립금리의 중간 값이라고 언급.
또한, 1%대의 기준금리 기대는 차단했는데, 이를 고려하면 한은이 인하할 수 있는 횟수는 2차례.
인하할 수 있는 여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4분기~올 상반기 인하의 요인이었던 경기는 점차 반등.
2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기대비 0.6%로 반등하면서 1분기 역성장 (-0.2%)에서 벗어났으며, 올해 단행된 2차례의 추경 효과는 3분기 중 더 나타나면서 경기 회복세는 3분기까지 더 나타날 것.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무역에 대한 불확실성도 완화.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15%로 한은이 지난 5월 수정전망에서 제시한 상호관세 10% (품목관세까지 고려하면 평균 관세 15%)보다 높지만, 영국을 제외한 나라들의 상호관세 최저치는 15%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은의 전제보다 관세율이 높아진 것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
지난 5월 수정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0.8%로 전망했는데, 2차 추경 효과와 생각보다 견고했던 2분기 수출 회복세를 고려하면 1.0%까지도 상향 조정이 가능.
KB증권은 대선 선거 전부터 한은이 8월 수정전망에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하 여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면서 인하 카드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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