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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만원 (유지) 시가배당률 6.0% 유지 가능성 높음
- 3Q OP 0.72조원 추정 (+48% QoQ). 일회성 손실 없는 성수기 실적
- 자회사 GS피앤엘 시가총액 1.0조원 (YTD +129%). GS는 +16% 수준으로, 하반기 정유 실적과 함께 주가 회복을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만원 (유지) 시가배당률 6.0% 유지 가능성 높음
GS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한다.
전 사업부 시황이 견조한 수준이며, 상반기 호텔 시황 개선에 이어 하반기 정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해도 배당 2,700원 (시가배당률 6.0%) 유지 가능성이 높다.
2022년 정유 시황 호조에 따른 배당이 2023년 GS 별도 실적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GS의 배당 정책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40% 이상을 환원”이며, 현시점에서 주당 배당금은 2,387원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지난 20년간 GS가 DPS를 낮춘 경우는 2차례 (2008/2014년) 뿐이다.
현재 주가 기준 12M Implied P/E는 6.0배, P/B 0.3배 수준이다.
■ 3Q OP 0.72조원 추정 (+48% QoQ).
일회성 손실 없는 성수기 실적
3Q 영업이익은 7,172억원 (+48% QoQ, +14% YoY)으로 반등, 컨센서스 6,743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에너지 (OP 4,687억원)는 칼텍스 2Q 기저로 +1,252억원 QoQ 개선, EPS/E&R (OP 799억원)은 성수기로 +268억원 QoQ 개선될 전망이다.
리테일/피앤엘 (OP 1,195억원)도 성수기 및 6월 종부세 기저효과로 +234억원 QoQ 개선 추정했다.
특별한 일회성 손실이 없는 성수기 실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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