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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27 중국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방문. 핵심 테크기업 탐방
- 탑다운 정책인 AI 플러스가 실제 기업들의 사업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
- 세 가지 컨셉으로 중국 AI 밸류체인에 접근할 필요
■ 9/21~27 중국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방문.
핵심 테크기업 탐방
지난주 중국 4개 도시를 방문해 주요 AI 밸류체인별 사업 전개 현황과 전망을 점검했다.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공급망과 관련해 파운드리인 SMIC (688981.CH, 0981.HK), 화홍반도체 (1347.HK), 반도체 IP 기업 베리실리콘 (688521.CH), FPGA 기업 Anlogic (688107.CH), 장비기업 북방화창 (002371.CH)을 방문했고,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와 관련해서는 IDC 기업인 Sinnet (300383.CH), VNET (VNET.US)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자율주행 밸류체인인 호라이즌 로보틱스 (9660.HK), 허사이 (HSAI.US, 2525.HK), BYD (002594.CH, 1211.HK), 휴머노이드 기업인 유비테크 (9880.HK), AI칩 자체설계 발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알리바바 (BABA.US, 9988.HK)까지 총 12개 기업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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