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9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4.4% 감소한 350만 CGT 기록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6.9% 감소한 3,264만 CGT 기록
- 한국 M/S는 지난해 14.3%에서 올해 22.5%로 상승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2.1% 하락
■ 9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4.4% 감소한 350만 CGT 기록
ㅡ 9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123척으로 전년동월 263척 대비 53.2%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44.4% 감소한 350만 CGT를 기록
ㅡ 선종별로는 LPG선 92.2%, LNG선 92.2%, Bulker 83.6%, Tanker 57.0%, Container선 2.6% 등 대부분의 선종이 크게 감소
ㅡ 국가별로는 한국 +109.6%, 중국 -68.5%, 일본 -82.2% 기록 (CGT 기준)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6.9% 감소한 3,264만 CGT 기록
ㅡ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1,185척으로 전년동기 2,560척 대비 53.7% 감소.
CGT 기준으로는 46.9% 감소한 3,264만 CGT 기록
ㅡ 선종별로는 Container선만 7.7% 증가했으며, 그 외 LPG선 75.1%, LNG선 73.4%, Bulker 70.9%, Tanker 69.4% 감소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