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NFT | 오늘의 종목 리포트
25.10.14
읽는시간 1분
■ LG전자 (066570) -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투자의견 Buy 이유: ① 가전 (HS), 전장 (VS), 에코솔루션 (ES) 사업부의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 ② LG이노텍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 3Q25 연결 실적 매출 21.9조원 (-1.4% YoY), 영업이익 6,889억원 (-8.4% YoY, OPM 3.1%)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6,000억원)를 +14.7% 상회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가스터빈 성장은 시작에 불과, 추가 수주 기대
- 가스터빈 부문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장 큰 경쟁력은 빠른 납기: 주요 제작사들의 H급 대형 가스터빈 리드타임은 기존 2.5~3년에서 평균 5년~최대 7년까지 지연.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이번 수주에서 확인할 수 있듯 1~2년 내 인도 가능
-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향 가스터빈 수주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속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이유: ① 가전 (HS), 전장 (VS), 에코솔루션 (ES) 사업부의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 ② LG이노텍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 3Q25 연결 실적 매출 21.9조원 (-1.4% YoY), 영업이익 6,889억원 (-8.4% YoY, OPM 3.1%)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 (6,000억원)를 +14.7% 상회
■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가스터빈 성장은 시작에 불과, 추가 수주 기대
- 가스터빈 부문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장 큰 경쟁력은 빠른 납기: 주요 제작사들의 H급 대형 가스터빈 리드타임은 기존 2.5~3년에서 평균 5년~최대 7년까지 지연.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이번 수주에서 확인할 수 있듯 1~2년 내 인도 가능
-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향 가스터빈 수주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속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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