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미국 시황
- 지수는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가능성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 (나스닥 지수 -0.2% 하락, S&P 500 +0.2% 상승, 다우 지수 +1.1% 상승)
- S&P 500 11개 업종 중 10개가 상승.
헬스케어가 상승률 1위, IT 섹터는 약세를 보임
- 상원은 사상 최장기 셧다운 종료 법안 가결, 온건파 민주당이 지도부와 결별해 표결 참여.
도이치뱅크는 “셧다운 종료가 확정되면 향후 몇 주간 미국 경제지표가 한꺼번에 공개될 것”이라 전망
- 투자자들은 정부 재개와 함께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되면 경기 둔화 신호가 드러나며, 12월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업들이 서버와 장비의 내용연수 (감가상각 기간)를 인위적으로 늘려 감가상각비를 축소, 결과적으로 순이익을 과대계상하고 있다고 주장
■ 전일 주요 종목 뉴스
- AMD (AMD US, 장 마감 후 +4.7%): CEO 리사 수 “AI 시장 전례 없이 빠르게 성장 중.
2030년 1조 달러 전망”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