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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중국 GPU 기업 모어스레드 공모 결과 공개. 역대급 경쟁률 vs. 2.9만주 청약 포기
- 캠브리콘과 모어스레드의 기술 포지션 차이는 ASIC vs. 범용 GPU
- 중국 대형 팹리스 기업 상장으로 본격적인 주식시장 구조 변경 (구경제 → 신경제) 시작될 것
■ 11/27, 중국 GPU 기업 모어스레드 공모 결과 공개.
역대급 경쟁률 vs.
2.9만주 청약 포기
캠브리콘에 이어 상장하는 중국 GPU 기업인 모어스레드는 지난 11월 19일 기관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4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다.
모어스레드는 역대 과장판 IPO 기업 중 가장 빠른 상장 심사 통과 기간인 88일만에 공모절차를 시작했고, 공모가는 올해 본토 A주 내에서 가장 높은 레벨인 114.28위안, 조달 규모는 80억 위안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온라인, 오프라인 청약 결과가 공개되었는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온라인 청약에서는 2.9만주의 미청약이 발생했다.
온라인 투자자들이 포기한 해당 물량은 이번 IPO 주관사인 중신증권이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7월 상장했던 캠브리콘의 청약 포기 물량이 9,320주로 전체 공모 물량에서 0.02%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도 모어스레드는 해당 비율이 0.04%로 더 높게 형성되었다.
모어스레드는 286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총 7,787건의 수요 예측 (제시 가격 주당 88.79~159.57위안)을 받았고, 청약 수량 총합은 약 730억주에 달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음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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