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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주가, 전일 1,346,000원 (-6.9%)으로
- 여전히 강한 수요, 실적에 대한 방향성은 확실
■ 삼양식품 주가, 전일 1,346,000원 (-6.9%)으로 마감
ㅡ 전일 (12/1) 삼양식품 주가는 장중 1,300,000원 (-10.0%)까지 하락 후 1,346,000원 (-6.9%)로 마감
ㅡ 주가 급락은 11월 잠정 라면 수출 금액 성장이 기대보다 약했기 때문으로 추정
ㅡ 견조한 수요를 기반한 향후 확실한 성장성을 감안할 때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판단.
12M Fwd.
P/E 기준 17배까지 하락해 매수 기회로 추천
■ 여전히 강한 수요, 실적에 대한 방향성은 확실
ㅡ 주요 트렌딩 지표는 여전히 강한 상황.
‘Buldak’ 키워드 기준 Google Trends는 2020년 이후, 연초 이후 모두 견조.
틱톡 지표도 6월, 8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효과 이전의 평균 수준을 유지 중
ㅡ 12월 수출 데이터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
1) 중국은 2026년 춘절을 대비한 물량 출고 예상.
역사적으로 12월~2월 중국 수출 성장률이 높았음 (미국 수요가 급등해 미국향으로 물량을 집중했던 2023년 말~2024년 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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