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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둔화와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 성장주 및 반도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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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둔화와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 성장주 및 반도체 강세
- 미국 민간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졌고, 반도체와 성장주가 강세를 보임.
전일 S&P 500 +0.3%, 나스닥 +0.2%, 다우 +0.9%, 필라델피아 반도체 +1.8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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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DP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과 다르게 3.2만명 감소하며 둔화가 나타난 반면 서비스 PMI는 55로 소폭 개선됨.
두 결과가 겹치며 고용은 식지만 서비스 수요는 버티는 양상이 나타났고,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됨.
연준은 오는 9~10일 올해 마지막 FOMC) 회의를 열어 금리를 결정할 예정
- 10년물 국채금리가 4.06%까지 내려가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함.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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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FedWatch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89.0%, 유지 가능성은 11.0%로 인하 가능성은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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