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관련 기술 기업의 강세 흐름을 가속할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작전

Global Insights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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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을 아끼기 위해 초정밀 타격에 집중하는 트럼프 대통령. 초정밀 타격에 필요한 국방 기술 기업 강세 전망
■ 재정을 아끼기 위해 초정밀 타격에 집중하는 트럼프 대통령.
초정밀 타격에 필요한 국방 기술 기업 강세 전망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
3일, 미국 특수작전부대와 마약단속국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이송하는 ‘확고한 결의’ 작전을 단행



중간선거가 열리는 해에 물가 통제력을 강화한 트럼프 대통령.
작년 8월부터 카리브해 배치 전력을 증강해 온 미국은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수 차례 격침.
마두로 정부를 마약 밀매의 배후로 여기고,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
그러나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은 원유 자원 확보가 주 목적이라는 점을 숨기지 않았음.
미국의 원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망가진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고, 이를 통해 원유 생산량을 늘려서 베네수엘라 재건에 사용하겠다고 함.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전세계 0.74%에 불과.
그러나 확인된 원유 매장량은 약 3,000억 배럴로 사우디보다 많음.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산업을 장악하면, 전세계 원유 시장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음.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이 회복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현재 원유 시장은 공급 우위이므로 당장 유가가 하락할 여지가 많은 것도 아님.
그러나 통화완화 정책의 효과가 나오거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추진 중인 미국과의 협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러시아가 유가 상승을 주도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작년 11월 CPI는 시장 예상을 하회했지만, 신뢰성 문제와 계절조정 정확성에 대한 논란을 낳았음.
하지만 중간선거가 열리는 해에 구매력 (affordability)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물가 통제력이 강화되면 연준의 통화완화 여력이 높아질 전망.
미국이 군사 개입을 하면 전비를 충당하기 위한 국채 발행이 늘면서 금리에는 위험 프리미엄이 붙고 이를 반영해서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러나 미국 정부가 대규모 전쟁을 시작할 재정 여력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이란 타격이나 이번 경우처럼 외과수술적인 초정밀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이전 사례들과는 다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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