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의 국제유가 영향
KB Commodity Weekly
■ 주간 원자재, 귀금속 CME 증거금 인상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변동성 미미
주간 원자재는 귀금속이 큰 폭 (-5.3%) 하락하고 천연가스 (-17%) 하락으로 에너지 섹터가 소폭 하락하며 전체 원자재 지수가 -0.4%로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카고 거래소에서 12월 29일과 31일 금, 은, 구리, 플래티넘 등 대한 증거금을 2차례 인상하면서 전반적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었는데, 29일 당일 금 (-4.4%), 은 (-9.0%), 백금 (-14.2%), 팔라듐 (-15.8%)이 큰 폭 하락했으며, 31일에도 은과 백금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CME의 선물 증거금 인상 조치와 최근 가파른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도로 한동안 귀금속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내 금가격 추가 상승 전망은 유지한다.
또한, 최근 천연가스의 조정폭이 컸는데, 미국의 단기 날씨 전망이 온화해지고, EIA의 저장량 보고서에서 예상치를 밑도는 재고 감소가 발표되면서 천연가스 가격 하락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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