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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6만원으로 80% 상향.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 14조원 반영
- 현대차그룹 로봇 비전에 깊이 관여.
-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 축 담당할 것
- 현대차 계열사 재평가, 지배구조 변화 촉발
- .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구조 변화 중심
■ 목표주가 36만원으로 80% 상향.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 14조원 반영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360,000원 (DDM, COE 10.5%, TGR 3.2%, 12개월 포워드 P/E 15.6배, 상승여력 49.4%)으로 80% 상향하고 Buy를 유지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11.3% (지분가치 14조원, 주당 19만원 가치)를 최초로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 현대차그룹 로봇 비전에 깊이 관여.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 축 담당할 것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개발 과정에서 핵심 데이터 공급자이자,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판단된다.
휴머노이드의 초기 상용화 분야인 물류 영역에서 AI 학습에 필수적인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스트레치: Stretch)의 초기 수요처 역할도 가능하다.
향후 현대차, 기아의 휴머노이드 도입이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로 연결될 경우,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완성차 해상수송 및 CKD 사업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KB증권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휴머노이드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로봇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현대차그룹 기준 6.3만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현대글로비스 물류 사업의 외형과 수익성 모두를 구조적으로 확대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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