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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될 고용지표 둔화로 빨라질 연준의 인하 속도
■ 확인될 고용지표 둔화로 빨라질 연준의 인하 속도
- 연준은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
월러 이사와 마이란 이사는 25bp 인하를 주장.
하지만, 파월이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에 대해 전반적인 (broad) 지지가 있었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투표권을 갖고 있지 않은 연준 위원들 대부분도 금리 동결을 지지한 것으로 판단
- 연준은 성명서에서 경기는 견조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지난 12월 (완만한 속도)보다 개선되었다고 평가.
고용시장에 대해서도 여전히 고용 시장의 수요는 낮지만 ‘실업률 상승’과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 문구가 삭제됐고, 고용시장은 안정화되고 있다는 몇몇 신호가 확인됐다고 표현.
지난 12월 FOMC에서 파월이 고용시장이 과대평가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던 점을 고려하면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는 개선 (25/12/11).
파월은 이에 대해 12월 FOMC 이후 경제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강한 경제 활동에 따라 고용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물가에 대해서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관세가 물가를 높이는 것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며, 2026년 중반부터 관세 영향은 완화될 것이라고 평가.
이로 인해 고용시장의 하방 위험과 물가 상승에 상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감소했다고 평가.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몇몇 연준 위원들 추정치로는 중립금리 중간 값에 위치) 추가적인 고용지표의 둔화 혹은 물가 하락을 확인하기까지 연준은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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