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인상은 고려조차 안하고 있는 한은
-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는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성환 위원으로 추정되는 금통위원은 내수 회복이 미진하다고 평가했지만 나머지 금통위원들은 내수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신성환 위원으로 추정되는 금통위원은 GDP갭의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으며, 실물 경제 측면에서 금리인하 필요성이 여전하다고 평가.
물론, 신성환 위원은 완화적인 인물이며, 임기가 5월 중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향후 한은의 통화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수 있음.
다만, 나머지 금통위원들도 건설 투자는 부진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금통위원들이 비 IT 부문과 지방 중소기업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부진은 지속될 것을 우려.
이로인해 통방문에서 확인했듯이 올해 경제 성장률은 한국은행이 지난 11월에 전망한 1.8%보다 상방 리스크가 커졌다고 평가하면서도 3명의 금통위원들은 11월에 전망한 올해 성장률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평가.
2월 금통위 전까지 발표되는 경제 데이터에 따라 성장률 전망치가 다소 변경될 수 있지만,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확인된 금통위원들의 톤만 고려하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기는 어렵다고 판단.
더욱이 4분기 경제 성장률에서 예상보다 건설투자가 부진한 점도 고려해야 할 것.
11월 전망치에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의 숫자가 1.75~1.80%라면 1.9%, 1.80~1.85%일 경우 2.0%까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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