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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스타트업 및 비상장 투자 다소 부진했으나, 점진적인 정부 정책모멘텀 반영 기대
- 1월 스타트업 투자 총액: 3,808억원 (-5.9% YoY, -51.9% MoM)
- 1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5,683억원 (-18.4% YoY, -42.2% MoM)
- 비상장 시장도 AI 인프라·반도체·양자컴퓨터 등에 높은 관심
■ 1월 스타트업 및 비상장 투자 다소 부진했으나, 점진적인 정부 정책모멘텀 반영 기대
벤처시장 투자 확대를 위한 정부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동력을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벤처/스타트업’으로 재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확인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2.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출자하고 총 4.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딥테크 등 벤처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스타트업 트렌드리포트 2025’에 따르면, 창업자의 절반 이상이 투자 시장이 여전히 위축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응답 비율이 42.5%로 크게 상승했다 (+24.9%p).
이 같은 전망의 주요 배경으로 ‘정부 정책지원 강화 기대 (34.1%)’와 ‘투자 시장 활성화 기대 (15.3%)’가 꼽혔다.
정부가 구체적인 정책 패키지를 제시하고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등 정책모멘텀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비상장 투자 시장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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