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접혔지만 곱씹어봐야 하는 고용보고서,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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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의 질이 약해지고 있고 AI 충격보다 정부 고용 충격이 더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는 고용시장
■ 고용의 질이 약해지고 있고 AI 충격보다 정부 고용 충격이 더 선명하게 확인되고 있는 고용시장

1) 저임금 고용이 이끈 서비스업 고용 확장세는 고용의 질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13만명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 7만명을 크게 상회.
2024년 12월에 23.7만명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
서비스업 고용이 13.6만명 증가했는데, 교육/의료 산업의 고용자 수가 13.7만명 증가하면서 서비스 고용 확장세를 주도.
의료 (Health) 산업의 고용이 12.4만명 증가했는데, 이 안에서는 의료 (Health Care)와 복지 (Social Assistance)가 각각 8.1만명과 4.2만명의 고용이 증가.
의료 부문의 고용자 수가 복지에 비해 3배 이상 많다는 걸 감안하면, 복지 부문의 고용 확장세가 강했음.
복지 부문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임금도 낮은 편.
한창 경제활동을 하는 핵심연령층 (25~54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84.06%로 2001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실업률이 전월 4.375%에서 4.283%로 낮아진 걸 보면, 사람들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있을 것.
해고가 많지는 않지만 채용도 많지 않아서, 한 번 실업 상태에 빠진 사람이 실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이라, 더 이상 실업 상태에 머물 수 없는 사람들이 눈높이를 낮춰서 취업이 비교적 용이한 산업에서 취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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