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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국의 수출 구조, IEEPA 관세 무효로 IT H/W 양호한 수출 흐름 강화될 것
- 투자선호: 본토증시 > 홍콩증시 ≥ MSCI China, 올해 중국은 국산화 수혜로 ‘될놈될’ 흐름 예상
■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국의 수출 구조, IEEPA 관세 무효로 IT H/W 양호한 수출 흐름 강화될 것
지난해 2월 이후 미국은 IEEPA를 근거로 중국에 대해 펜타닐 관세 10%와 상호관세 10% (추가 24%는 유예)를 부과해왔다.
이번 IEEPA 관세 무효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최대 15%의 한시적 (150일) 보편 수입부과금을 적용하고 있으며 (1.
트럼프 2기 부과된 관세 20% → 15%로 5%p 낮아짐.
2.
피터슨연구소가 추정한 IEEPA 관세 제거 및 무역법 122조에 따른 관세 15% 반영 시 미국의 대중 누적 관세율 38%), 관세법 338조 (최대 50%)와 같은 강경 수단을 발표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338조는 실제 활용 사례가 거의 없고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현실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이외에도 4월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과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국 간 마찰을 과도하게 격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IEEPA 관세 무효는 중국의 주요 우회수출 지역인 ASEAN에 상대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2/23, 권희진).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확장 밸류체인에 속하는 IT 중간재의 양호한 수출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 내수경기 회복이 더딘 가운데, 양회 이후 예산 집행이 집중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해외 데이터센터 확장 수요를 감안하면 IT 하드웨어 중심의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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