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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5만원으로 하향
- 4Q25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되며 낮아진 컨센서스 부합
- 1Q26E 영업이익 565억원 (+0.7% YoY)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5만원으로 하향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기존 대비 3.5% 하향한다.
상반기 글로벌 마케팅과 케데헌 계약 방식 변경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4Q25는 일회성 판관비 부담이 예상보다 커 실적 부진이 불가피했으나, 올해는 1분기 라면 중심의 내수 성장으로 시작해 신라면 40주년, 녹산 수출 전용 공장 완공 등 긍정적인 방향성이 강하다.
미국 수익성과 판매량 회복이 여전히 변수지만 글로벌 전문가인 조용철 신임 대표 체제 하에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3월 11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9.6%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4Q25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되며 낮아진 컨센서스 부합
농심의 4Q25 연결기준 매출액은 8,824억원 (+3.2% YoY, +1.3% QoQ), 영업이익은 334억원 (+63.4% YoY, -38.7% QoQ)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별도는 매출 6,724억원 (+1.4%), 영업이익 231억원 (+107.6%)을 기록했다.
영업일수 감소에도 신제품 효과와 수출 거래선 재정비 작업 종료로 매출이 전년 수준을 방어했다.
장기근속기념품 관련 비용 +55억원 YoY, 국내외 마케팅비 +104억원 QoQ 등 판관비에서 일회성 비용이 컸다.
해외 법인 매출은 2,883억원 (+18.3%), 영업이익은 79억원 (+3.8%)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가격 인상 효과가 프로모션 확대로 상쇄되어 외형 성장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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