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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 1Q26 Review: 신라면 브랜드 성장 및 마케팅비 감소로 컨센서스 상회
- 2분기 해외 중심 성장세 이어질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기저 부담에도 신라면 브랜드 중심 성장과 중국/미국 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2분기는 이란발 원부자재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내수 기저 부담이 적은 가운데 해외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과 이익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5월 15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7.8%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1Q26 Review: 신라면 브랜드 성장 및 마케팅비 감소로 컨센서스 상회
농심의 1Q26 연결기준 매출액은 9,340억원 (+4.6% YoY, +5.9% QoQ), 영업이익은 674억원 (+20.3% YoY, +102.2% QoQ)으로 컨센서스와 KB 추정치를 각각 11.9%, 19.4% 상회했다.
[별도] 매출 7,150억원 (+3.1%), 영업이익 473억원 (+24.4%, OPM 6.6%)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가격 인상 전 가수요로 인한 기저 부담에도 신라면 골드, 누룽지팝 등 신제품 판매와 서유럽 중심의 수출 매출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마케팅 집행 확대에도 수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효과로 1.1%p 상승했다.
[해외법인] 매출 3,128억원 (+23.1%), 영업이익 227억원 (+53.0%, OPM 7.4%)을 기록했다.
매출은 신라면 툼바, 똠얌 등 신라면 브랜드 판매 확대를 통해 미국 외 전 법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은 7.4% (+1.5%p)를 기록했는데, 중국법인이 생산량 개선을 통해 13.6%, 미국법인이 가격 인상 효과 반영으로 8.7%를 기록하면서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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