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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시대로의 전환,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펼쳐진 수혜 기업
- 상용화가 앞당겨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전략
- 어디에 주목해야 할까: 투자 전략 4가지 키워드 (플랫폼/QPU/인프라/보안)
- 매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순수 양자 기업 간 뚜렷한 차별화
■ 양자 시대로의 전환,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펼쳐진 수혜 기업
AI의 성장과 함께 양자컴퓨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양자는 슈퍼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높은 오류율 등 기술적 한계로 상용화는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2025년 10월, 엔비디아가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팅을 결합해 오류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양자 전용 소프트웨어까지 공개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KB증권은 양자컴퓨팅 시대의 수혜 기업으로 엔비디아,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리게티 컴퓨팅, 아이온큐, 퀀티넘, 디웨이브 퀀텀, 퀀텀 컴퓨팅, 아르킷 퀀텀을 제시한다.
■ 상용화가 앞당겨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전략
그동안 양자컴퓨팅은 극저온 환경 유지라는 기술적 어려움과 높은 오류율 때문에 '먼 미래의 기술'로 여겨져 왔다.
엔비디아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GPU와 양자 프로세서 (QPU)를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퀀텀-클래식 아키텍처'를 내놓았다.
특히 NVLink-Q 기술은 GPU와 QPU 사이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양자컴퓨팅은 이제 연구소를 벗어나 MS Azure Quantum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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