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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원하는 것: 단기 구매 계약, 이란 전쟁 중재, AI 공급망 안정 (필요한 4가지 희토류 특정)
- 중국이 원하는 것: 대만 개입 약화와 AI 자립 시간 확보
- 시사점: 가속화될 미중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중국은 독자적인 AI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
■ 미국이 원하는 것: 단기 구매 계약, 이란 전쟁 중재, AI 공급망 안정 (필요한 4가지 희토류 특정)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단기 구매 계약 체결, 이란 전쟁 중재, AI 공급망 병목 완화에 우선순위를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미중은 다소 상이한 정상회담 성과를 발표했는데, 특히 구체적인 수치와 특정 항목을 언급한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측은 중국의 미국 농산물 연간 최소 170억달러 구매, 400개 이상 미국산 소고기 시설 승인, 희토류와 핵심광물 공급 부족 해소 등을 디테일한 숫자와 품목 중심으로 강조했다.
희토류와 관련해서는 4가지 1.
인듐 (광통신, 반도체), 2.
이트륨 (항공/전투기 엔진, 레이저 시스템), 3.
스칸듐 (전투기, 미사일), 4.
네오디뮴 (전기차, 드론, 로봇)을 직접 언급했는데, 이는 미국 데이터센터, 광통신 (CPO), 방산 산업이 실제로 핵심 소재 부족에 따른 압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미국이 예상과 달리 H200 공급 허용을 발표한 배경에는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 회복과 더불어 화웨이의 중국 내 AI 생태계 확장을 견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미국은 AI 패권은 유지하되, 단기적으로는 공급망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 그리고 중간선거 이전 가시적인 경제 성과 확보가 더 시급했던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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