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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 ‘양자 패권’ 확보 위한 공식 전면전 돌입
- 주요 수혜 상장 기업
- 초기 성장 산업 모습 갖춘 양자: “매출/수주잔고 빠르게 증가한다”
■ 미국 정부, ‘양자 패권’ 확보 위한 공식 전면전 돌입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팅에 20억 달러 투자를 개시했으며, 수혜 기업으로는 IBM, 글로벌파운드리스, 디 웨이브 퀀텀, 리게티 컴퓨팅, 인플렉션 등 5개 기업이 될 전망이다.
미 상무부는 5월 21일 (현지시간) 반도체법 (CHIPS Act)을 기반으로 자국 내 양자컴퓨팅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9개 기업과 총 20억 달러 규모의 연방 인센티브 지원 의향서 (LOI)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의결권 없는 소수 지분을 직접 취득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특히, 미 상무부가 “투기적이라 판단되는 기술에는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양자 투자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했다.
실제로 양자 컴퓨팅의 대량 상용화는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서버 기술 (NVQlink)로 인해 2029년으로 당겨진 상태다.
■ 주요 수혜 상장 기업
IBM은 연방 지원금 10억 달러에 자사 현금 및 자산 10억 달러를 매칭해 뉴욕주 올버니에 미국 최초의 300mm 양자 전용 파운드리 법인 앤더런 (Anderon)을 설립할 예정이며,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양자 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3.75억 달러를 확보했다.
나머지 자금은
디 웨이브 퀀텀, 리게티 컴퓨팅, 인플렉션 등 3개 양자 기업에 각각 최대 1억 달러씩 분배되어 차세대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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