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약세에서는 레벨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것
KB Credit Weekly
■ 주간(3/9~3/13)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로 전환되었다.
그 직전 주의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는 국고채 금리 급등에 따라 기술적으로 변한 부분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주의 크레딧 스프레드 변동이 유통시장의 실제 거래를 반영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면서 크레딧 채권의 유통시장 거래는 지표 대비 약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과거 위기 상황때처럼 투매가 나오는 상황은 아니다.
유사시 100조원+@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점이 심리적인 방패막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크레딧 채권 투자자들은 듀레이션을 늘리지 않으면서 단기 부근으로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유가가 장기간 이어지는 것에 대한 경계감이 있기 때문이다.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가 완화되기 위해서는 국고채 금리 안정도 있어야겠지만, 한국전력공사의 사채 발행이 단기간 급격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확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전 발전 비중 증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의 정책 추진 속도와 유가 및 LNG 가격 수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금주 역시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심은 대내외 경계감이 이어지며 스프레드가 약세를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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