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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006260) 주가전망
숨겨진 AI 전력 인프라 가치, 이제는 반영할 시점
■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상향
LS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39.4%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기존 P/B-ROE 방식에서 NAV (Net Asset Value) 모델로 변경해 산출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따라 그동안 할인 반영되었던 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상장 자회사 LS일렉트릭은 보수적으로 최근 1년 평균 시가총액을 적용했으며,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엠앤엠은 글로벌 Peer Group의 P/B 배수를 적용해 기업가치를 산출했다.
그 외 자회사는 장부가를 적용했고, 순차입금은 최근 분기말 기준을 적용했다.
산출된 주당 NAV (자사주 차감)는 KB증권 커버리지 지주회사 평균 NAV 디스카운트를 감안해 20%를 적용했다.
■ AI 전력 인프라 관련 자회사 가치 반영 국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수혜
KB증권은 2/4 보고서를 통해 향후 일반주주 이익을 훼손할 수 있는 대규모기업집단 내 지배구조 변화 (분할, 합병, 상장 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자회사 가치가 지주회사에 온전히 반영되는 방향으로 시장 환경이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AI 전력 인프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엠앤엠의 기업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전력 인프라: LS일렉트릭 11.0조원 전력 및 해저 케이블: LS전선 7.1조원 데이터센터용 구리: LS엠앤엠 2.7조원
2026년 LS전선은 고마진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상반기 대만 및 유럽향 프로젝트, 하반기 TenneT 프로젝트 등).
나아가 2026년 국내 서해안 HVDC 프로젝트 첫번째 발주가 예상되며, LS전선은 생산능력과 과거 레퍼런스를 고려하면 입찰 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결국 2026년 수익성 개선 및 수주 잔고 증가는 이뤄진 것으로 전망된다.
LS엠앤엠은 구리 가격 상승과 금속?황산 제품군의 수익성 증가로 우려 대비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LS전선은 국내외 Peer Group의 평균 P/B 3.3배를 적용하여 기업가치를 7.1조원으로 산출하였고, LS MnM은 국내외 Peer Group의 평균 P/B 1.2배를 적용하여 기업가치를 2.7조원으로 산출했다.
현재 LS는 AI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과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에 있다.
숨겨진 AI 전력 인프라 관련 자회사의 가치 반영이 본격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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