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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2만원, 가격보다 물량 확보 최우선
- 2026년 추정 영업이익 220조원, 전년비 +5배
- 메모리 공급부족 장기화, 추가 상승 여력 충분
■ 목표주가 32만원, 가격보다 물량 확보 최우선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 320,000원 (12M forward EPS 30,928원), Buy를 유지한다.
① 현재 메모리 시장은 고객사 수요 충족률이 여전히 6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최우선되는 수급 환경을 나타내고 있고, ② 삼성전자의 제한적인 메모리 생산능력을 감안할 때 사실상 2027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추정되며, ③ 최근 수요 증가 속도와 웨이퍼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6년 DRAM 및 NAND 가격은 전년대비 각각 +148%, +11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년 추정 영업이익 220조원, 전년비 +5배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5% 증가한 220조원으로 예상된다.
DRAM 부문은 서버용 DRAM 및 HBM4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6배 증가한 163조원 (영업이익률 74.1%)으로 예상되고, NAND 부문 역시 eSSD 수요 확대와 함께 루빈 AI 플랫폼 내 신규 저장장치 (ICMS) 채택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22배 증가한 47조원 (영업이익률 58.3%)으로 추정된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으로 추정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예상되어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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