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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시크리컬: Trading Buy 관점 접근. 생산 감축 규모는 과거 대비 제한적
- ② 친환경 (전기차/배터리/태양광): 핵심기업 위주 옥석 가리기 필요. 중기 수요 증가 지속
- ③ IT/Tech: 매수 확대 전략 유지, 중장기 보조금 집중 산업
■ ① 시크리컬: Trading Buy 관점 접근.
생산 감축 규모는 과거 대비 제한적
철강, 석탄, 화학 등 대표적인 시크리컬 섹터는 이번 보조금 네거티브 리스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정책의 배경과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산업 구조조정 정책인 반내권의 핵심 방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반내권은 원가 이하의 저가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대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금 지급 규모가 축소될 경우 산업 구조, 재무 환경, 고용시장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반내권과 유사하게 대기업 중심의 흡수합병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해 주식시장은 단기 베타가 높은 중소형 시크리컬 종목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다만 2015년 공급측 구조개혁과 유사하게 최종 수혜는 시장 점유율 상위 3~5개 기업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대내외 경기 리스크가 누적된 상황으로 생산 감축 규모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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