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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선반영하고 있다면, 금리가 더 상승할 수 있는 폭도 크지 않음
■ 이미 선반영하고 있다면, 금리가 더 상승할 수 있는 폭도 크지 않음
-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는 급등.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도 한은과 연준 모두 전쟁의 전개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조심하겠다는 스탠스이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인상을 단행할 것을 시사.
전일 FOMC에서 연준도 금리인상을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소폭이지만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다만, 한국은 연내 2차례의 금리인상을 반영.
2008년과 2011년 그리고 2022년 WTI가 100달러/배럴을 상회했을 경우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는 점에서 이미 시장은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
- 유가로 한은이 금리를 인상해도 최대 2차례로 판단.
한은이 고유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2008년에는 5.00%에서 5.25%로 한 차례 인상했으며, 2011년에는 2.50%에서 3.00%으로 2차례 인상.
2022년에는 러-우 전쟁 전 1.25%에서 3.50%까지 인상했지만, 팬데믹 이후 완화적인 정책으로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하회하고 있었으며 수요 발 물가 상승 압력도 존재했음.
다만, 현재 2.50%의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중간 값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은은 올해 성장률의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K’자형 성장에 따라 수요 발 물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다고 평가.
오히려 2월 경제 전망 당시보다 유가 상승으로 성장의 하방 압력이 증가한 만큼 수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더 낮아졌을 것.
또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는 것도 고려할 것.
한은이 유가 상승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그 횟수는 1~2차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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