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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분쟁 2주차 돌입, 고유가/인플레 우려 속 혼조 마감
■ SMCI AI칩 밀수출 충격 및 이란 리스크에 미 증시 하락세 지속
- 슈퍼마이크론 여파와 중동 전쟁 및 인플레이션 공포로 인해 미 증시 하락마감 (S&P 500 -1.51%, 다우존스 -0.96%, 나스닥 -2.01%, 러셀 2000 -2.26%)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US)는 컴플라이언스 붕괴 및 사법 리스크로 인해 주가가 33.3% 폭락하며 시장 심리를 악화시킴.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멤버인 왈리 라우를 포함한 전현직 간부 3명이 약 25억 달러 규모의 AI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로 뉴욕 검찰에 기소됨.
이들은 수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제품의 일련번호를 물리적으로 훼손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밝혀짐.
이번 사건은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리며 S&P 500 지수 내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원인이 되었음.
엔비디아와 관계 단절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 엔비디아 (-3.3%)를 필두로 한 주요 반도체주 역시 SMCI 여파로 동반 하락.
SMCI의 밀반출 과정에 엔비디아의 첨단 칩이 이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엔비디아가 SMCI에 대한 블랙웰 등 최신 제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
이로 인해 마이크론 (-4.8%), 브로드컴 (-2.9%), AMD (-1.9%) 등 AI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2.45%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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