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질 사모신용 시장 불안

Global Insights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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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형 펀드에게 청산 요구나 다름 없는 환매 요청이 나올 전망. 은행들에게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 중소형 펀드에게 청산 요구나 다름 없는 환매 요청이 나올 전망.
은행들에게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금융당국이 지켜보면서 뒤숭숭한 사모신용 (Private Credit) 시장.
작년 11월에 증권거래위원회 (SEC)는 2026년 최우선 검사 대상에 사모신용 (Private Credit)과 장기 락업 (lock-up) 펀드를 명시적으로 포함시켰음.
올해 2월에는 자산가치 평가를 부실하게 해서 펀드에 손해를 끼친 사모신용 자문사를 적발해서 기소하고 과징금을 부과.
그리고 이달 4일에는 사모시장 가치평가와 상품의 개인화를 주제로 한 특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BDC를 비롯한 사모신용 펀드 운용사들이 비유동성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계산하고 있는지를 SEC가 집중적으로 질문.
SEC는 펀드들이 장부상 가치를 주관적인 기준으로 부풀리는 관행을 견제하고,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펀드 자산을 담보로 은행들에게 얼만큼의 대출을 받았는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사모 펀드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시 의무를 부과하면서 잠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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