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좋아지는 소비 여건 vs. 강해지는 비용 압박

음식료 (302050)
26.03.26.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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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요건이 좋아지고 있다
  • 비용 압박이 강해지지만 벌써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 환율, 운임, 관세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
■ 소비 요건이 좋아지고 있다
전일 공개된 2026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오프라인 매출은 14.1% YoY 증가하면서 엔데믹 효과가 있었던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 중 비중이 15.9%로 가장 큰 백화점의 매출이 25.6%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는데, 식품 매출이 65.0%로 크게 증가했다.

연초 이후 음식료품 가격 인하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물가 부담이 완화될만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1월 말 밀가루를 시작으로 설탕, 전분당 등 소재 가격 인하가 단행되었고 3월부터는 라면, 제과 등 가공식품 가격 인하도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농심, CJ제일제당의 경우 매출 비중이 낮은 품목들이 대부분으로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 심리와 물가 지표도 긍정적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작년 5월부터 100을 지속해서 상회하고 있고, 음식료품 PPI와 가공식품 CPI도 상승세가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연초 이후의 가격 인하로 음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추가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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