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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불확실성 압도하는 AI 투자, 승자는 반도체
- 2026년 영업이익 220조원, 전년대비 +5배
- 터보퀀트의 역설, 효율 혁신은 수요 폭증 유발
■ 중동 불확실성 압도하는 AI 투자, 승자는 반도체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2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미국 빅테크 4사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올해 AI 설비투자가 전년대비 +76% 증가한 1,0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아마존을 제외한 빅테크 3사의 AI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변동성 확대에도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일관되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 업체들은 삼성전자에 대규모 선수금 지급과 함께 안정적인 메모리 확보를 위해 5년 간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이는 중동 전쟁에도 빅테크 업체들은 AI 인프라 구축의 전략 자산인 동시에 공급 병목 장기화가 전망되는 메모리 구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26년 영업이익 220조원, 전년대비 +5배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5% 증가한 220조원으로 전망된다.
DRAM 부문은 서버용 DRAM 및 HBM4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6배 증가한 163조원 (영업이익률 74.1%)으로 예상되고, NAND 부문 역시 eSSD 수요 확대와 함께 베라 루빈 플랫폼의 저장장치 (ICMS)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22배 증가한 47조원 (영업이익률 58.3%)으로 추정된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으로 추정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예상되어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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