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확인한 시장, 속도를 고민할 시점

KB Bond In One 4월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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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채: 금리인상 우려는 과도하지만 신중한 스탠스 지속
  • 한국 국채: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도 과도하게 상승한 금리
  • 국내 크레딧: 강세 전환을 위해서는 대외 불확실성 해소가 중요
- 미국 국채: 금리인상 우려는 과도하지만 신중한 스탠스 지속
2월 말 미국과 이란 전쟁에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인플레이션 우려도 확대됐다.
전쟁은 쉽사리 완화되지 않는 가운데, 이란은 주변 중동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 타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전쟁 전까지 연준은 고용시장 둔화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 균형을 찾고 있었지만,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되자 3월 FOMC에서 매파적인 모습 보이며 신중한 스탠스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우려까지 반영하며 미 국채 금리가 급등했지만, 고용시장 둔화 불확실성은 여전한 만큼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으며 연내 동결 예상한다.
최근 금리인상 우려는 과도하나, 유가가 안정되어야 금리가 하락할 전망이다.
한편,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커브는 플래트닝될 전망이다.

- 한국 국채: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도 과도하게 상승한 금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점점 심화되고 있지만, 미국은 4월 6일 협상의 데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란도 부인하고 있지만, 4월 8일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40재인만큼 양측 모두 협상에 임할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협상이 결렬되고 지상군이 투입되면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한국 스왑시장에는 이미 5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한은이 고유가에 대응해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현재 중립금리 중간 값에 위치한 기준금리 그리고 취약계층을 고려하면 최대 2차례에 그칠 것이다.
시장 금리는 과도하게 상승한 가운데, 정부도 WGBI 편입을 앞두고 채권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조원 바이백을 발표했으며, 국채도 순상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추경 재원 중 한은의 이익 잉여금이 존재하지만, 정부는 한은의 결산 보고서 전 추경 규모를 발표했다.
이를 고려하면 한은이 정부에 납부한 10.7조원 모두 순상환도 가능하다.
대외 변수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금리 안정화 의지를 보여준다면 WGBI 패시브 자금의 유입도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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