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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 1Q26 별도기준 순이익 1,750억원, 컨센서스를 7.9% 하회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카카오뱅크의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30,000원은 12M Fwd BVPS 14,784원에 Target P/B 2.0배 (지속가능 ROE 14.9%, COE 9.0%)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예대율 개선과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의 성장으로 지난해 부진하였던 NIM 개선이 2026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2) 개인사업자 신용 대출의 대환대출 허용 이후 대환대출 범위가 확대 (담보, 보증서 대출 등)되면 추가적인 대출 성장의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입법이 지연되고 있고 이후에도 시행령 개정 등의 과정이 남아 있지만 3)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인프라도 적용 및 태국, 인도네시아 제휴 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결제 수단으로서의 사용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기술 중심의 핀테크 기업에게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 1Q26 별도기준 순이익 1,750억원, 컨센서스를 7.9% 하회 전망
1Q26 별도기준 순이익은 1,75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9%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한 수준이며 ROE는 10.4%로 예상된다.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금리 상승으로 비이자이익이 기대보다 부진할 것이기 때문이며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이익 증가는 슈퍼뱅크 계정 변경 (지분법→OCI)에 따른 이익 933억원 반영 때문이다.
원화대출은 전분기대비 1.4% 증가하고 NIM은 4bp 개선되며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3.0% (+13.4%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개인사업자와 정책 대출을 통해 성장을 시현하고 있으며 저원가성 예금비중 확대, 수신 증가율 안정을 통한 예대율 개선으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이자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의 영향으로 자금운용손익이 전분기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판관비는 전분기 일회성 요인 (퇴직금 산정기준 변경)이 제거되며 14.0% 증가할 것이고 CCR은 54bp로 추가충당금 부담이 제거되며 전분기대비 5bp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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