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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 부족에 따른 글로벌 제조업 영향
- 정유/화학 강국. 한국 제조업은 4월 중순 안에 해결되면 타격 최소화
-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세
■ 정유/화학 부족에 따른 글로벌 제조업 영향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세계 생산 감소를 정유 15% (± 2%), 석유화학 28% (± 3%)로 추정한다.
석유화학 (플라스틱/비닐/고무/접착제 등) 부족에 따른 글로벌 제조업 가동률 저하 효과는 약 3개월간 분산될 것으로 첫 1개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나, 효과는 매일 누적되어 4월부터 시간이 지날 수록 증폭될 것이다.
4~5월 내 해결될 경우, 4~7월 글로벌 제조업 가동률 조정은 석유화학 공급 감소 (15~25%) 대비 절반 수준일 것이다.
최종 제품 내 플라스틱 비중이 높은 저부가/후진국 제조업 위주로 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저부가 산업일수록 원가에서 석유화학 비중이 높으며, 판매 가격도 낮아 상대적으로 경제에 타격이 적다.
석유화학 공급 감소는 6월 중순 Peak (석유화학 공급 기준, -29%)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화 될수록 부품/소재 부족에 따른 연쇄적 Supply-chain 붕괴 가능성이 커진다 (ex.
자동차 부품 2만개 중 50% 플라스틱 포함.
일부 부족 시, 전체 생산 감소).
봉쇄 해제 이후에도 낮아진 재고와 운송/가공 시간을 감안, 3개월 간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한다 [그림.
1~8].
반대로, 정유/석유화학 Shortage에 대한 글로벌 마진 Premium도 3개월간, 완화되겠지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동 전쟁 지속 여부 보다, 호르무즈 정상화 시점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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