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Preview] 미국 휘발유 소매가격: 갤런당 4달러 수준에 근접. 트럼프의 전쟁 지속 의지에 영향 미칠 것
- [Preview] 한국 금통위: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가 힘을 얻을 구간
■ [Preview] 미국 휘발유 소매가격: 갤런당 4달러 수준에 근접.
트럼프의 전쟁 지속 의지에 영향 미칠 것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났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 이상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다.
4월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가 가격의 문제에서 공급의 문제로 옮겨가는 중요한 시점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확전보다는 2~3주 내로 전쟁이 종료되거나 최소한 휴전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 전쟁의 종료에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이 중요할 텐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 속에서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미국 휘발유 소매가격이다.
휘발유 가격은 현재 갤런당 3.91달러로 4달러 선에 근접했다.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인플레이션, 특히 유가에 민감해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잇달아 하락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심리의 실제 소비 데이터 설명력은 약하며, 실제 경기 침체 가능성도 낮다고 보지만, 높은 휘발유 가격은 전쟁을 장기화할 명분을 약화시킬 수 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