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관세 불확실성 재부상, 증시는 혼조 마감
- 또다시 시장 기대에 못 미친 테슬라의 1분기 전기차 인도 실적, 고유가 반영해 운송 요금 추가한 아마존
■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와 관세 불확실성 재부상, 증시는 혼조 마감
- 이란 전쟁 불확실성 확대: 수요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후 높은 변동성을 보인 시장.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간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히자, 유의미한 출구전략이 제시될 거라고 기대했던 시장의 투자심리는 빠르게 위축.
그럼에도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하락폭을 대부분 회복.
일각에서는 증시가 바닥을 통과했다는 낙관론도 등장.
하지만 장 중 지수 반등을 주도한 업종들의 성격은 혼재돼 있음.
IT 업종 강세는 지정학적 혼란과 별개로 계속되고 있는 강한 AI 투자 수요의 영향.
부동산, 필수소비, 유틸리티와 같은 방어 업종들의 강세는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에 따른 경기 우려를 반영한 것.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 WTI는 10% 이상 상승해 110달러를 상향 돌파.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감시하기 위해 통행료 징수 방안 등의 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는 보도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