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SG Brief 주가전망

재생에너지 절반 시대, 탄소 크레딧은 금융상품이 된다
26.04.03.
읽는시간 1분
■ 글로벌 재생에너지 설비가 5,149GW (글로벌 전체 발전 설비의 49.4%) 도달

IRENA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3월 3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가 5,149GW에 도달해 글로벌 전체 발전 설비의 49.4% (2024년 46.3%)를 차지했다.
태양광이 한 해 동안 511GW 신규 설치되며 누적 2,392GW를 기록했고, 풍력도 159GW가 추가된 반면, 같은 기간 화석연료 설비 순증분은 116GW에 그쳤다.
COP28 3배 확대 서약 (2030년 11TW) 달성에 필요한 연평균 16.6% 성장에 근접한 15.5%까지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설비의 확대와 전력 공급의 안정은 별개의 과제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간헐성과 송전 병목이 심화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에너지 저장 기업 EnerVenue가 리튬 프리 ESS 확대를 위해 3억 달러를 조달했고, 독일에서는 세계 최초 폐쇄형 심부 지열 발전이 가동을 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0억 달러 규모로 발전소와 직접 장기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 역시 계통 의존도를 낮추려는 빅테크의 전략적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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