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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은 여전히 낮다
- 2분기 영업이익 77조원, 전년대비 +16배 증가
- 미답의 주가 상승 구간, 실적 상향 여력 충분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은 여전히 낮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36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예상을 상회하고 있는 1c D램 수율 개선 가속화에 따른 출하 증가와 메모리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35조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DRAM +250%, NAND +187% YoY 가격 상승 전망을 반영했음에도, 현재 고객사는 가격보다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을 최우선시하고 있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 저항은 구조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2분기 가격 협상이 마무리되는 5~6월 메모리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며, 실적의 추가 상향 여력 또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 2분기 영업이익 77조원, 전년대비 +16배 증가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에 힘입어 57조원 (+756% YoY, +185% QoQ, OPM 4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53.0조원, MX 3.2조원, DP 0.3조원, CE / Harman 0.7조원으로 전망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배 증가 (+35% QoQ)한 77조원 (OPM 50%)으로 전망된다.
보수적인 2분기 가격 전망 (DRAM ASP +35%, NAND ASP +30% QoQ)을 고려해도 실적의 추가 상향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따라 상, 하반기 영업이익은 134조원, 20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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