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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출구전략 기대에 S&P 500 7거래일 연속 상승
- 강한 AI 수요를 보여준 아마존 주주서한, 인텔-구글과 메타-코어위브 계약 소식
■ 이란 전쟁 출구전략 기대에 S&P 500 7거래일 연속 상승
- 미국-이란 협상 기대: 토요일 오전 파키스탄에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앞두고 출구전략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되며 위험자산 선호 지속.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에 대한 공습 규모를 줄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과 직접 회담을 하겠다고 결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과의 합의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드러내고 있음.
협상의 또다른 현안인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 선주들이 주요 수로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실상 폐쇄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
2주 휴정 결정 이후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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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주 강세 속 소프트웨어 부진: 이란 전쟁의 출구전략 형성 기대가 이어지면서 S&P 500 지수는 7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3월말 전고점 대비 9% 이상 하락했던 지수는 현재 전고점보다 2.2% 정도 낮은 상태.
최근의 반등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AI 성장주.
AI 모델 구축 경쟁이 치열하고,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한 주요 기업 간의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이 잇따르고 있음.
이 과정에서 대규모 자본지출로 인한 비용 부담을 마주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자체 AI 칩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며칠 전 구글의 TPU 관련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아마존이 연례주주서한을 통해 자체 AI 칩 사업의 성과를 강조.
이렇게 확인된 AI 시장의 성장세는 반도체와 발전설비 등 AI 인프라 관련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는 AI에 의한 잠식 공포를 다시 유발하고 있음.
특히 클로드의 최신 AI 모델 Mythos에 대한 압도적인 성능 평가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위협 중.
반도체/장비와 자본재 산업그룹이 1% 이상 상승한 반면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이 2% 넘게 하락한 이유.
소프트웨어 산업의 부진은 사모신용 시장의 부실화 우려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실제로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CG)에서 1분기 사모대출 펀드에 대한 대규모 환매 요청을 받고 5%로 제한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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